지난 5월 24일, 25일 양일간 성균관대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사학과 BK21+사업단, 수선사학회는 <식민‧전쟁 책임과 냉전의 지역인식>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국제학술회의에는 일본 히토츠바시대학, 중국 북화대학, 영국 케임브리지대, 독일 튀빙겐대 등 해외의 연구자분들을 모시고 흥미로운 발표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자료집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