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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중국
연변문예
1951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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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및 목차
창간호를 내면서
문예형식을 통하여 반혁명진압을 광범히 선전하자
우리문예공작자들은 반혁명진압에 총궐기하자!
연변의 애국주의적 문예운동을 널리 전개하자
마을의 교환수
문예소상식 (1)
선반기 앞에서
전우-중조인민의 우의를 노래함
마을의 승리
문예동태
마음쾌하여라
인민의 눈을 벗어못난다
정선의 편지
감격의 조류
순아-조선전쟁에서 어버이를 잃은 순에게
무용<승리의 소고무>를 논함
54기념연길시 학생미술전람회를 마치고
쏘련영화<당원증>소개
문예동태
재무덤에도 붉은기 휘날려라-어느전사의 편지에서-
문화관에서 업여극단을 어떻게 조직영도할 것인가
인민은 이렇게 외친다
풍산의 포탄으로
나는 자랑한다
밤일
모범호조조
문예동태
나같은 농민에게도
우리 문학써클은 이렇게 자라고 있다
연변각중학교 문예활동개황
독자복무
극작중에 존재한 몇 가지 문제
창작과 생활에 대하여
무훈전'에 대한 비평
문예통신원을 초빙한다
판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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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중국
연변문예
1951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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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및 목차
헌사
당을 노래하며 당의 위대한 형상을 창조하자-중국공산당의 삼십주년을 기념하면서-
모택동은 우리의 태양
우러러 믿어워라-<71>십주년을 맞는 어떤 농민의 결심-
시의 진정성
배우들 생활체험의 방향문제에 관하여
연변문예공작단의 <71>기념공연관후소감
내가 <백절불굴>에 출연한 경험
모주석 햇발비쳐 눈부셔라
쏘련작가소개-위대한 인민예술가 고리끼
문예소상식 (2)
자라는 새싹
문예동태
칠월의 붉은기 인민의 자랑으로 휘날려라
업여극단에 대한 의견
우리의 빛나는 모주석
잊을 수 없는 그때를 생각코
행복을 지니고 투쟁을 부른다
광영의 길
오늘의 행복
태양을 우러러
영예를 지닌 사람들
애국헌납드높이
붉은 샘물-나는 수혈했소-
전투의 불길
문예동태
독자복무
가사모집
연재소설 기관차 (1)
잊을 수 없는 은공
문예동태
붉은 별
문예통신원을 초빙한다
판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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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중국
연변문예
1951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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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및 목차
연변군중문예의 더 큰 발전을 위하여
연변예술축전은 우리에게 무엇을 밝혀 주었는가?
조선의 땅 위에서
임진강돌파전-영웅부대보고 중의 일단
문예동태
인민에게 영예를
연길현태평구 극단은 이렇게 자랐다
문예동태
기여든 독사
고 조선인민의 시인 조기천 동지에게
새집
애국증산의 불꽃
가사모집
연재소설 기관차 (2)
독자복무-시오역에 대한 편집부의 초보검토
역자의 반성
문예통신원을 초빙한다
판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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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중국
연변문예
1951
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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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및 목차
신중국과 애국주의를 표현시키자
조국을 노래하자
국경절 두돌 맞는 문예인들의 결심
용감한 형제
북경에로 날아가라
문예동태
오늘 또 우리는 다짐했다
농악무에 대한 몇 가지
내 창작사상을 검토
그 뜻을 받아이여
고향의 상공에서
문예동태
조국을 지키는 전사
오늘의 영광 길이 받들어
작품의 정치 사상성을 가강해야한다
여공
연재소설 기관차 (3)
문예동태
독자복무 <무훈전>에 대한 비평문에 대한 나의 검토
판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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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중국
연변문예
1951
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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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및 목차
모택동사상을 학습하고 로농병의 문예방향을 관철하기 위하여 노력하자!
노신을 기념하며 노신을 학습하자-동북문예계 노신기념대회석상에서의 강화-
무극 <화평을 깨뜨리는 자는 누구냐>를 평함
가곡 <영용한 조선인민은 일어났다>에 대하여
시월의 붉은 광장
조선의 어린이들
레닌은 우리와 함께 계시다
영웅의 철교
문예동태
나아가라! 영용한 조선인민군
어떻게 제재를 발견할까
생활체험기
우리의 조국
한쌍부부
혼인주제의 창작에 대하여
시월의 빛을 따라
채탄하는 동무
피흘린 기록 (상)-호가장전투 십주년을 위하여
판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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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중국
연변문예
1951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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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및 목차
모택동문예노선을 견결히 관철하자-중앙문학연구소에서의 강화-
인물전변과 새 인물의 묘사를 논함
그 한놈에게도 죽음을 주리라
창작에 비결이 있는가?-문학창작상식을 내면서-
알뜰한 공량으로
임진강반의 배전영웅
더 큰 영광을
새 인물 묘사에 대한 몇 가지 의견
일분간이라도 잊을 수 없다
조선으로 나가기 전
남 먼저 바쳐야지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피흘린 기록 (하)
중조인민 한 맘으로-전 1막
중국 인민 지원군
판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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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중국
연변문예
1954
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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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및 목차
헌법 초안의 노래-<71>을 경축하면서 헌법 초안의 공포를 환호한다
동방에 황금빛 태양 솟아 오르다
감우-비평
평범한 현실 생활에서 취재하자-김학철 동무의 최근 작품 몇 편을 중심으로-
쌍무지개
수필 <새선생>맞이
착한 처녀
념원
지하에서 싸우는 사람들
영웅 조선 인민의 예술-중국 방문 조선 인민 대표단 예술단의 공연을 보고-
젊은이들-전1막
모내기 노래
판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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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중국
연변문예
1954
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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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및 목차
싸움은 이제부터-장편소설 <해란강아, 말하라!> 제2부 가운데서
조선의 목소리
시와 감정
조국은 그대 심장으로 하여
문예동태
동무여 내 노래를 듣는가!-초중을 졸업하는 동무들에게-
기다리는 편지는 오지 않아도
비 나리는 밤에 생긴 일
합창 시, 영웅 주 만부
애국 민요 <강강수월래>
첫 수업
업여 극단 상연 곡목의 다양성을 위하여
한 장의 <인물표>에서부터 말하여-문예학습필기
우리랑군
판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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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중국
연변문예
1954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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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및 목차
력사 산문시, 연변 찬사-연변 조선 민족 자치구 성립 제2주년을 기념하면서
횃불아 솟구치라!-연변 중학생 제3차 하령영 횃불만회에서
장교와 늙은이-짤막한 이야기
고전에 대한 인식
손님
문예동태
통신병 와씨리예브
우리의 도시-연길
석탄 밀차공의 노래
문예동태
설계도를 그리며
녀교원
아버지의 각성
농토
심각하라!
<출근전> (전1막)
작가소개-니꼴라이 오쓰뜨로브쓰끼
청년생산대 / 그림
판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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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중국
연변문예
1954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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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및 목차
약
약
북경에로-전국 인민 대표회의 대표를 보내면서
영예판속에
최고의 례물
희망
문예동태, 연극 합평 좌담회
아름다운 일
희곡 <5.1의 헌례>에 대한 의견
단편 소설 <쌍 무지개>를 읽고
공연과정에서 얻은 나의 몇 가지 체험
일군들이 농촌으로 왔다
매의 노래, 멀구넝쿨 한그루
판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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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중국
연변문예
1954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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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및 목차
우리 조국의 5년래의 위대한 성취를 경축한다!
눈보라와 더부러-장편 <해란강아, 말하라!> 제 3부 가운데서
시월 혁명의 첫날부터
6억 인민의 목소리
고향의 품속에서
우리의 소원을 싣고 왔다
문예동태-쏘련 전 련맹 작가 대회를 개최
대오의 선두에서
전우-한 전사의 수기에서
인물의 정신 면모의 묘사에 대하여
쁘리쉬볘예브 하사
충재 방지
새로운 각성
그의 앞에는 곤난이 없다
만난 원쑤
회화 창작에로의 길 유화 '농악무'무의 창작과정
문예동태
영화 <자전차 훔친 사람>을 보고
업여극단 연출 공작에 대한 몇 가지 의견
아동시에 대하여-작가 수기에서
창작은 현실 생활속에서!-퇴고신을 대신하여-
편집실에 온 독자의 편지
광고(1)
판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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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중국
연변문예
1955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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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및 목차
<문예보>에 관한 결의-1954년 12월 8일 중국 문화 예술계 련합회 주석단, 중국 작가 협회 주석단 확대 련석회의에서 채택
작가의 로동 본령에 대하여
초병
나의 일터를 노래한다
시월의 불길
문예동태-<연변문예>의 독자회를 곳곳에서
벼가리
산관으로!
새로운 결혼
문예동태-자라나는 직장 문화
아주 작은 일
나의 창작 체험
쒜그로워 정거장
산문 공부의 기초
현실 생활과 시 문학
구락부 및 업여 극단에 주는 참고 재료-노래 지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
남매-전1막
문예용어소사전
판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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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중국
연변문예
1955
1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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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및 목차
우리는 싸워야 한다-1954년 12월 8일 중국 문학 예술제 련합회 주석단 중국 작가 협회 주석단 확대 련석회의에서의 발언
성적을 튼튼히 하며 결점을 극복하자-연변 제3차 문예 경연대회 총결
그이가 전하여 주신 말-전국 인민 대표 김신숙 귀환 보고대회에서-
소골령-공량을 실어 넘기며
생활 맞이
벌목부의 노래
오얏 나무 두 그루
문예동태-연변 제 3차 문예 경연 대회
신랑
왕 아저씨와 우리 집
화부
군중 작품의 취급과 비판을 둘러싸고
시의 전형성-리욱동무의 <연변참사>를 평함
무대 연기에 대하여
문예동태-어린이들의 문예 경연 대회
전형보고
판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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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중국
연변문예
1955
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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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및 목차
좋은 작품을 많이 쓰자-연변 문련 1955년 신춘문예 작품 심사를 끝마치고-
영철이 집으로 간다-연변 문련 1955년 신춘문예 2등 수상 작품
투쟁 속에 승리가 있다-연변 문련 1955년 신춘문예 가작 작품
시대의 주인공들-연변 문련 1955년 신춘문예 가작 작품
쓰딸린의 노래
새해의 첫 인사를 드리노라-연변 문련 1955년 신춘문예 3등 수상 작품
쓰지 못한 사연-연변 문련 1955년 신춘문예 3등 수상 작품
50개의 주머니-연변문련 1955년 신춘문예 가작 작품
더욱 좋은 대중 가곡을 창작하자
작가로 되는 길은 어데 있는가?
중학생 투고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시의 형상과 진실성-시를 배우려는 써클원들에게-
래일을 위하여-연변 문련 1955년 신춘문예 3등 수상 작품
연변 문련 1955년 신춘문예 임선 작품 발표
판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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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중국
연변문예
1955
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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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및 목차
레닌의 이름과 함께
부업-연변 문련 1955년 신춘문예 3등 수상 작품
판매원-연변 문련 1955년 신춘문예 3등 수상 작품
최선생-연변 문련 1955년 신춘문예 가작 작품
문예동태-훈춘현 제 7차 문예 경연대회 개최
랑송시-대 가정의 축배
급수부의 노래-연변 문련 1955년 신춘문예 3등 수상 작품
비둘기 꽃편지를 받아 안고-연변문련 1955년 신춘문예 가작 작품
사양원 쪼따수
김학철 작 <감우 비평> 및 기타에 대하여
호풍의 반 맑스주의적 문예사상
작품모집
중국 작가 협회 주석단 공궐의 회적을 제명키로 결정
문예계에 울린 경종
퇴근후 연변문련 1955년 신춘문예 3등 수상 작품
문예용어소사전 형식주의(라틴어 forma 외형에서 나온 말)
판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