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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게시물 : 2건 (1page)
종류 국가 제목 연도
잡지 북미 맑은물문학 2010 2

표지 및 목차

맑은물문학 2집을 펴내며

캐나다와 한인사회에 준 자긍심과 감동

가을비

나에게 하는 말

뒷모습

Noraine Lake

카르페 디엠

깃발

청년들은 나라의 희망이고 자산이다

바다로의 여행 외 2

대춘 외 5

이별하는 영혼 외 2

내 것이 아님을 알았을 때 외 2

청소년들아 외 1

눈꽃 향연 외 3

바람 외 2

쥐구멍

민들레김치 외 2

깨 볶는 오후 외 3

갈색 머플러 외 4

여기는 타향 외 2

꿈꾸는 정원에서 외 1

가을에 불러보는 노래 외 1

향기 외 2

맥클레오드 시냇물

어머니의 선물

입덧과 성장통

벌레 먹은 나뭇잎

강목수 약전

향수

와인빛 부부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

가을연가

밴쿠버에서

지팡이

하모니카

겨울 이야기

기우는 것이 더 아름답다

비자금

키스자국

로키의 가을

나는 추한여자입니다

아들의 졸업식

딸과 천 마리 종이학

십년감수

밭 갈고 싶다

영적 장애인

회칙, 연혁, 회원주소 및 판권지

잡지 북미 맑은물문학 2012 3

표지 및 목차

맑은물 문학 제3집을 발간하면서

맑은물 문학 제3집 발간 축사

조선 콩

원래 한글은 이렇게 어렵지 않았다

한 마리의 연어

캘거리 한인 문인협회의 나아갈 길

다리밑 사람들 외5

나는 밥 외 2

나비의 꿈 외 4

고드름 외 5

게으른 강 외3

노란 깃발 외 4

겨울 정원 외 4

스티븐 호캉의 세계 외 1

해거리 외 2

왕비마마 외 2

나의 인생 시계 외 3

해운대 추리문학관을 소개하며 외 1

더버빌가의 테스와의 대화

홍원리

미루나무

2011년 신묘년을 맞이하면서

2010년 경인년을 보내며

물 같이 흐르는 인생

텅 빈 충만

산길

병 줍는 사람들

버스를 타면 집 앞 정거장에 내려줄까?

고독한 캘거리의 밤

황당한 사건

잘 익은 시

겨울 나그네

제5회 정기총회

제3회 캘거리 문학의 밤 행사를 마치고

제4회 신춘문예 당선작 발표

제2회 시화전 개최

협회 회원 신인상 수상

이희라 회원 "제13회 재외동포문학상" 수상

고성복회원 경희동포문학상 단편소설부문 우수상

제5회 신춘문예 수상작 발표

박충선회원 <아름다운 동행>출판

제32회 캐나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제14회 재외동포문학 단편소설부문 가작

연혁, 회칙, 주소록 및 편집후기